
[PEDIEN] 예산군의 대표적인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예산다다푸드마켓'이 당연신고 사업장으로 전환을 완료했다.
이는 2010년 개소 이후 15년 만에 이룬 성과로, 지역 주민과 기업의 따뜻한 기부 덕분이다.
예산다다푸드마켓은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찾아와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고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간이다.
지난해에는 3억원이 넘는 물품이 기부되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당연신고 사업장 전환은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연간 수령 물품이 3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적용되는 기준을 충족한 결과다.
예산군은 이번 전환을 계기로 푸드마켓 운영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다다푸드마켓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주민과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예산다다푸드마켓은 식품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기부받고 있다. 기부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예산군 주민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업그레이드 — 예산군은(는) 전국 1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2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