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쌍봉동에서 쌍봉신협과 여수신협이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로 '행복한 집 프로젝트'다.
지난 16일, 두 신협의 임직원들은 직접 쌍봉동의 대상 가정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 낡은 도배와 장판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석구석 정비했다.
이번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쌍봉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단순히 집을 고쳐주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쌍봉신협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신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쌍봉신협과 여수신협 임직원들 덕분에 한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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