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돼, 군부대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논산시는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살려 군부대와 산업단지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육군항공학교와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 그리고 지역 산업단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장병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서적 힐링을 돕고, 조직 문화 개선 및 소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구석구석문화가있는날 — 논산시은(는) 전국 1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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