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방안 모색 (전라남도 제공)



[PEDIEN] 전라남도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도와 시군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전남도는 동부지역본부에서 도-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회의를 열고, 신속 집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을 비롯해 예산담당관, 사회복지과장, 중소벤처기업과장, 그리고 도내 22개 시군 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지급 전담 조직 구성, 선불카드 및 상품권 등 지급 수단 확보, 찾아가는 신청 운영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전남도는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시군 콜센터 운영, 이의 신청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미싱 피해 예방과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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