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추진하는 '고흥형 반값 여행' 1차 신청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감됐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고흥군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지난 4월 사업 시작 이후 신청이 쇄도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기간보다 일찍 접수가 종료됐다.
고흥군은 현재 여행을 완료한 신청자들의 정산 신청 및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집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 남은 예산 범위 내에서 5월 중순 2차 신청을 다시 받을 계획이다.
특히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 수요 증가와 더불어 숙박, 음식점, 카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관광객과 지역 상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른 마감은 고흥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산 및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해 더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차 사업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 반전여행'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관광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고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차 신청에 대한 정확한 일정은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와 고흥관광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반값여행 — 고흥군은(는) 전국 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8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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