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큰 그림을 그릴 ‘제6기 목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14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목포시 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꼼꼼히 반영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착수 보고와 질의응답,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마스터플랜21’은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목포시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표적집단면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목포시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꼭 필요한 기본 지침”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단순히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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