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돕기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원주시는 2025년 통계 기준,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약 58%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1인 가구는 외식 및 즉석조리식품 의존도가 높아 영양 불균형과 비만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이에 원주시보건소는 청년들의 식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나DO한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영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5월 중 총 4회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2030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4회 교육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나DO한끼 — 원주시은(는) 전국 1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2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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