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국면과 풍양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이어간다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사벌국면과 예천군 풍양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훈훈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양 지역은 지난 4월 14일, 상호기부식을 열고 지역 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아름다운 동행은 올해도 계속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상주시로 전달되는 기부금은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체계적인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벌국면 박종욱 면장은 "양 지역이 상호기부를 통해 꾸준히 교류하는 것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부금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상주시와 예천군의 지속적인 협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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