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안전 점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박람회장 안전 점검을 실시,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는 조직위를 비롯해 태안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전시시설과 관람 동선은 물론 전기·소방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점검 결과, 조직위는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