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바우처 기관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13일 개최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 지원 역량 강화와 바우처 기관-교육청 간 협력 체계 공고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 안내와 지원 대상 학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들의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하여 학부모, 바우처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진단, 학습, 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 확대를 통해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 운영으로 담당자들의 난독증 학생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난독증 학생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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