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초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남부, 북부, 동부, 서부 권역별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총 28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8개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으로는 드론 기술, 3D 프린팅, 베이킹,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향료 블렌딩 등이 마련됐다.
지난 11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첫 회차가 시작됐으며, 플로리스트, 반려동물 훈련사 등 생생한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홀랜드 적성검사와 강점 탐색 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단계에서의 진로교육은 학생의 평생 진로 설계를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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