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한림디자인고등학교가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디자인 부문 두각을 나타냈다.

그래픽디자인과 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충북 지역 디자인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에 근거,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과 지역 기능 수준 향상을 목표로 매년 열린다. 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은 엄지영, 김종형, 박상원 교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았다.

학생들은 디자인 기획력과 표현 능력을 맘껏 뽐내며 종목별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뛰어난 성과로 이어졌다.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는 2학년 홍수현 학생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학년 이은솔 학생은 은메달, 이예원 학생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2학년 정하연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도 3학년 박주연 학생과 유하슬 학생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병군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과"라며 기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