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 700여명을 모집한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5월 12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0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주요 선발 분야는 종합 학력 우수 학생, 모범 학생,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 대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등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줄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은 소속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장학금은 7월 중 지급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및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형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공정한 장학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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