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체인 금성백조주택이 5000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선뜻 도움을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5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8개의 전시관을 통해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를 주제로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등이 조성된다.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도 마련된다.
5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6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박람회의 의미와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가 있는 연출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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