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월 10만원씩 36개월간 적립하면, 화순군과 전라남도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만기 시에는 총 72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23명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이전에 개업하여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이 일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화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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