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직업훈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하여, 기본과정과 특별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고등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사무행정, 간병보조 등 12개 직무에 대한 현장 중심의 훈련을 제공한다.

특별과정은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식품포장, 편의점 스태프 등 6개 직무에 대한 실무 중심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실제 직무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85명의 고등학생과 130명의 중학생이 참여한다.

전남교육청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