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유아교육부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특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함께피는 가족정원’을 운영했다.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유아의 생태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가족 간의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실내 체험도 포함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특히 5월에는 남성 보호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성평등한 양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교육원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며, 체험 후에는 국립세종수목원 1층 라운지에서 가족 식사를 지원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체험 이후에도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로그램은 '향기체험 대작전'과 '나의 가족, 우리의 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가족 체험이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행복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가족 양육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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