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중앙 전남 잇는 ‘정책 컨설팅’… 지역 현안 해결 동력 확보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협력관들과 정책 컨설팅을 진행하며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남도 파견협력관, 관련 국·실·과장이 참석하여 군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한국마사회 유치 및 말산업 기반 구축,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 특례, 외국인 근로자 숙소 근거 마련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다뤄졌다.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구간 4차로 확장 역시 담양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논의됐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컨설팅은 중앙과 광역, 기초 지자체를 잇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협력관들의 전문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담양군은 다가오는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담양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