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무안 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무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 현장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이해와 실천, 효과적인 스피치 방법, 감정 치유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해설 시연 및 코칭 과정은 해설사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해설사는 소규모 그룹 코칭과 현장 해설 시연을 통해 새로운 해설 기법과 소통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점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무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군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다시 찾고 싶은 무안군’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무안군 관광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소통 능력이 관광객 만족도에 직결된다는 판단이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무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