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8일 수북면 정중마을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복지기동대는 마을 주민 5가구를 찾아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안부를 확인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기동대원들은 태양광 안심등을 설치하고 노후 전선과 전등을 교체했다.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한전MCS도 힘을 보탰다. 소화기를 지급하고 기초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겼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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