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두원면 신송 소하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낸다.
지난 9일, 고흥군은 두원면 동신마을 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신송 소하천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마을 주민과 이해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에 이은 두 번째 주민 의견 청취 자리다. 군은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신송천 일대의 재해 위험성을 알리고, 소하천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편입 토지 및 지장물 관련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주민들은 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흥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동신, 외신, 서신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
신송천 정비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하천 정비, 호안 블록 전석 쌓기, 교량 재가설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영농 편의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사업은 중요한 재해 예방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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