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주간재활 프로그램 회원 35명을 인솔하여 한천박물관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특별한 현장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들이의 첫 코스는 한천박물관이었다. 회원들은 이곳에서 양갱을 직접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다채로운 색감과 향을 활용,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방문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고 식물원을 탐방했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접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외부 활동이 회원들의 사회성 회복과 자기 표현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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