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4월 10일 오전 11시, 영광군청 광장에서는 선수와 임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결단식은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영광군 선수단은 총 370명으로, 전 종목에 출전하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계획이다. 선수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단합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결단식을 마친 선수단은 구례군으로 이동하여 개회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영광군의 선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