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더불어 농기계 이용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농기계 사용 급증 시기에 맞춰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4월 9일, 영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남부분소, 북부분소, 동부분소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트랙터, 논두렁조성기, 굴삭기 등 사용 빈도가 높은 농기계를 중심으로 사전 정비 상태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임대 농기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수칙, 올바른 사용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했다.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번기에는 농기계 사용 증가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농기계 사전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농민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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