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가 8일부터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이번 사업이 마련됐다. 영천시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상담은 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살 예방, 알코올, 불면 등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으로 진행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상담 과정에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가 발견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속 응어리를 해소하고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찾아가는상담 — 영천시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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