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방문객들에게 진주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진주의 주요 관광 자원과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진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마라톤 당일, 홍보 부스에는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진주시는 하모와 아요 캐릭터를 활용해 '달렸으면 됐다, 이제 진주 즐겨' 등의 문구를 담은 피켓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은 마라톤, 다음은 진주 여행', '4월, 이-스포츠까지 즐겨'라는 메시지를 통해 관광과 e-스포츠를 연계한 방문 분위기를 조성했다.
진주시는 홍보 부스에서 진주성, 남강 등 주요 관광지와 논개제,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등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관광 홍보물 배부와 배너 게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일정과 주요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경기 관람과 진주 관광을 연결하는 데 힘썼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대회를 통해 진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광, 축제, 그리고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를 알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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