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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지역 사회와 손잡고 치매 예방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13개 민간단체의 재능 기부를 받아 '기억푸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진, 댄스, 공예, 음악, 미술, 연극, 원예 등 총 15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억푸른학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무용협회, 한국종이접기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릴레이 재능 기부 방식으로 강좌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4월에는 공예, 음악, 미술, 원예 교실이 먼저 문을 연다.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기억력 저하를 늦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창의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촉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치매 예방 및 관리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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