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식육가공품 특별 수거검사 결과 '안전'

시민 식탁 안전 확보, 유통 제품 37건 모두 기준 '적합'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들의 식탁 안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특별 수거검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울산시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협력하여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위생 점검했다.

이후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추진했다.

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제품 위주로 선정됐다. 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

검사 결과, 총 37건의 검체에서 모두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는 현재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덧붙여 시민들에게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