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광주시에 1억 원 후원…1인 가구 돌봄·소상공인 AI 역량 강화 지원

광주시와 손잡고 1인 가구 고립 해소, 소상공인 AI 경쟁력 강화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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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한라이프,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신한라이프가 광주광역시의 1인 가구 돌봄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광주형 맞춤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 강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신한라이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동행을 약속했다.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 등이 참석한 전달식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급증하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광주형 맞춤지원사업'에는 신한라이프 후원금 5000만 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 모금액 1500만 원이 더해져 총 65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200여 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100세대에 인공지능 안부 확인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을 보탠다.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맡아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 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에 5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 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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