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1일, 협의체는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설성면 발전협의회 이덕희 회장의 따뜻한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회의에서는 마을복지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향 및 보완 사항 검토가 이어졌다.
특히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행 서포터즈 연계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대상자 선정, 사례 검토 등 실질적인 논의가 오갔다.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 검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곽 면장은 “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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