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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를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인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구는 총 10건의 사례 중 예선 심사와 주민투표,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특히 '일상에 스며드는 스마트 건강 행정, 알파 세대 맞춤 구강보건사업'이 큰 주목을 받았다. 김한나 주무관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키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게임처럼 구강 건강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발표에 나선 김 주무관은 구민들이 체감한 실질적인 성과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을 샀다.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을 잇는 보따리 라디오와 지역공존 프로젝트', '미추홀구 재활보조기구 무료 공유 서비스 운영' 등도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미추홀구는 우수공무원 15명에게 표창과 포상금, 특별 휴가,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적극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적극 행정은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열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전하는 직원들이 대우를 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조직 전체에 확산시키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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