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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 도마2동이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 손잡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나선다.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우리마을 건강관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사업은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된다. 보건 의료 지식을 갖춘 대학생들이 협의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이웃을 직접 찾아간다.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예방 교육과 심리 정서 지원 등 통합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과 배재대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천경래 위원장은 “학생들의 재능 기부가 지역 복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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