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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6년 1분기 MVP 공무원으로 이다영, 정미영 주무관을 선정했다.
구정 혁신 분야에서 수상한 이다영 주무관은 상습 침수 지역 개선에 기여했다. 유촌지구와 마륵2지구 재해 예방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서구 안전 환경 조성의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과정에서 빛나는 성과를 냈다. 평가 자료를 정밀 분석해 오류를 바로잡고 투자 우선순위를 5순위에서 2순위로 상향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사전 검토 대상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확보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륵2지구의 경우 도심융합특구와의 중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 분리 전략을 제시, 사업 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대민 봉사 분야 수상자인 정미영 주무관은 소규모 음식점과 배달 전문점 위생 관리에 힘썼다. 체계적인 위생 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과 행정 처분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 주무관은 반찬 가게와 배달 음식점 등 위생 취약 업소 2000여 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부정 불량 식품 신고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객관적인 행정 처분과 검찰 송치 등을 통해 식품 위법 행위 근절에 앞장섰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가 구정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공직 문화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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