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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우리동네 건강운동교실 5락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유성구보건소와 원신흥동,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5락실'은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5가지 위험 요인, 즉 복부비만, 혈당, 혈압,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0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설계됐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미만 주민이다.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이면서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약물을 복용 중인 주민이 해당한다.
약물을 복용하지 않더라도 복부비만이 있거나, 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고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8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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