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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가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 31일, 문지동 민마루근린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을 늘려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왕벚나무와 단풍나무 등 6종, 총 1000여 주를 심었다. 나무를 심으며 구민들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접 나무를 심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 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1000여 그루의 나무가 유성구의 푸른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춰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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