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안전체험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열어 감동 선사

안전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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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빛고을안전체험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특별한 전시를 시작했다. 5월 17일까지 체험관 안전마루 쉼터와 로비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하는 것.

이번 시화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비문해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취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과 연계하여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2025년 9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성인문해 시화전에 출품됐던 것들이다. 시와 그림을 통해 배움을 통해 변화된 삶의 모습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체험관 방문객들은 안전 체험뿐만 아니라, 전시 관람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공간을 연계 구성하여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이전부터 비문해자들을 위한 교육에 힘써왔다. 2022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3월까지 총 554명에게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했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안전과 성인문해교육의 의미 있는 결합을 문화로 승화시킨 전시”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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