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장동5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장동 71-2번지 일대 195필지, 지적 불일치 해소 및 재산권 보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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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장동5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장동주민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시 계획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 대상지는 장동 71-2번지 일원의 195필지다. 대덕구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 그리고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하여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 일련의 행정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부정확한 지적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기반의 현대적인 지적 체계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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