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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산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부산시 산하 19개 공공기관에서 총 404명을 선발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공공기관 채용을 정기 채용으로 전환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반기 통합 채용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등이 참여한다. 벡스코, 부산의료원, 부산연구원 등도 채용을 진행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도 인재를 찾는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사회서비스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문화재단, 영화의전당,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문화회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역시 채용에 참여한다.
시는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 기관별 분산된 채용 일정을 정기 채용으로 전환했다. 올해는 통합채용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했으며, 채용인원 또한 지난해 상반기 대비 84명 증가했다.
원서 접수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16일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7일 발표되며, 이후 인성 검사, 서류 심사,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이경덕 시 재정관은 “시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시 공공기관에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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