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시민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행정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원주시청 1층 민원실 12번 창구에서 진행된다.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합법 체류 외국인도 이용 가능하다. 원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권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마을행정사 — 원주시은(는) 전국 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3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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