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수지구는 현암초, 대지초, 서원초등학교 3곳 통학로에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억 18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죽전동 현암초등학교 25m, 죽전동 대지초등학교 232m, 상현동 서원초등학교 103m 등 총 360m 구간에 캐노피가 설치됐다.
이번 캐노피 설치로 우천 시 학생들이 비를 피할 공간이 부족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그늘을 제공,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지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날씨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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