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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가 개인회생 절차를 밟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경제 복귀를 지원하는 '2026 경기청년 재기격려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4월 6일부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의 근로 청년이다. 개인회생 채무변제 완료 예정일이 3개월 이내이거나, 면책 결정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다만, 변제금을 3회 이상 미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재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금융 교육과 1:1 맞춤형 재무 상담을 제공하여, 재정적 어려움이 재발하지 않도록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
모든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100만원의 재기격려금이 지급된다. 이는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내 QR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26일 개별 문자 및 누리집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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