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

시민 동참 유도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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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4월 1일 출근 시간,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대규모 캠페인이 진행된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의 다양한 장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출퇴근 시간 단축, 그리고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강조하여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꾀한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덧붙여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도 독려하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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