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의 청소년들이 지역 평생학습관 운영에 직접 참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고창군은 최근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 및 원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수련관, 성내 흥덕청소년문화의집, 고창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청소년 61명과 지도자 7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 청소년들은 고창평생학습관을 방문, 시설 이용자 입장에서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는 후문.
특히 청소년들은 SNS 숏폼 활용 홍보, 청소년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 확대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026년 주요 사업인 '어린이날 참여기구 부스 운영'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기관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레크리에이션과 어울림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은 관련 부서와 검토하여 향후 평생학습관 운영 및 청소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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