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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건축물 안전 관리에 나선다. 사용승인 이후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막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사용승인 건축물 지도 점검’을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일산서구는이 기간 동안 사용승인 이후 무단 증축이나 불법 용도변경 등 위법 사항 여부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건축물의 유지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해, 초기 단계에서 불법 행위를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 건축물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주민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인허가 서류 확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위반 건축물을 적발하고 건축주에게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예정이다.
만약 시정명령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관련 법규에 따른 강력한 행정처분도 불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용승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법행위를 근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내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및 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산서구의 이번 조치는 안전 도시 구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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