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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 일직동이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호봉골 소공원에 꽃을 심었다.
지난 28일,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양지편 경로당 어르신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팬지와 비올라 300본을 호봉골 소공원 주변에 정성껏 심었다. 꽃들이 만개하며 소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강영숙 일직동장은 마을 가꾸기에 앞장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번 꽃 심기가 소공원을 찾는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고, 마을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직동은 지난 25일 '계절맞이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일직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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