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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다가오는 2026년 우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4월 30일까지 일산서구 관내 지방하천 2개소와 소하천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일산서구는 점검반을 꾸려 배수암거, 소교량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하천 하상 정비와 예초 작업 등 유지 관리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하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하천 내 무단 경작이나 비닐하우스 설치 같은 불법 행위를 단속하고, 쓰레기 적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여 수질 오염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화동 장성교 인근 대형 공사 현장에 대한 별도 점검도 실시, 공사로 인한 하천 시설물 피해와 수해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우기철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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