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가족 위한 맞춤형 상담 본격 시작

심리적 안정과 가족 관계 개선 목표…개별·집단·가족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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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2026년 ‘가족전문상담’ 사업 운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가족전문상담 사업을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복지관과 손잡고 3월 27일부터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돌봄으로 지친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별 상담, 집단 상담, 가족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개별 상담은 1:1 심리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집단 상담은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가족 상담은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심리 상담으로 진행된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장애인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가족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을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은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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