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1동, 어르신 위한 따뜻한 도시락 배달 봉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담은 한 끼로 사회적 고립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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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정성 담은 ‘배식 도시락 봉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과 도시락 배달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30일에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배식 봉사는 물론,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성열민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애순 철산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안2동에서는 지난 28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안주공 3단지 내 중앙통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하이마켓은 재활용과 나눔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자연스러운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터에는 총 20여 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의류, 잡화 등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주민 참여 장터'와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는 '주민 창작 마켓'을 운영하며 소소한 경제 활동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미니 파우치 꾸미기', '수세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호 하안2동 주민자치회장은 “하이마켓은 단순한 물건 나눔을 넘어 이웃 간 교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국태경 하안2동장은 “주민 주도로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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