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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 MICE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MICE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고양시 MICE 육성센터 1기 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국내 최초의 MICE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창업 및 투자 전문가, MICE 산업 전문가 등 총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운영 전략 자문, 입주기업 성장 지원 방향 설정, 입주 기업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우수 기업 유치 및 육성 정책 고도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2018년 개관 이후 9개의 독립 사무실과 25석 규모의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며 MICE 관련 기업을 지원해왔다. 현재 27개의 MICE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곳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네트워킹,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임대료 무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을 통해 MICE 기업 육성 2.0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투자 및 산업 연계를 강화하여 기업 육성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지역 MICE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을 통해 전문성과 전략성을 강화해 유망 MICE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고양시가 MICE 산업의 중심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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