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민 안전 지킴이 '국가지점번호판' 일제 점검 실시

산악 사고 시 위치 정보 제공… 6월까지 176개 번호판 꼼꼼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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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6월까지 안성시에 설치된 176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주소가 없는 산악 지역 등에서 위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등산 중 조난이나 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112 또는 119에 신고하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여부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정비가 필요한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신속한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일제 조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안성시를 방문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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